우리나라의 경우 영유아기를 포함하여 대학 졸업까지 걸리는 교육기간이 22년, 자녀가 대학원을 진학하게 되면
2년 정도가 더 소요되며, 이 기간 동안 자녀 양육 및 교육비가 1인당 2억5천만원~3억원 정도가 든다고 합니다.
따라서 자녀의 교육 계획에 맞게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자금 규모를 정해 재무목표 달성을 위한 철저한 계획을
준비해야 할 것입니다.
교육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주어진 13년이란 시간을 잘 활용하여야 합니다. 즉, 10년 이상 장기상품을 활용하여
목적자금을 마련해야 합니다.
장기상품인 변액유니버셜보험이나 어린이교육보험처럼 이자율이 높고 복리로 운용되며, 중간에 다른 목적자금으로
전용할 상황도 배제 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부모에게 사고가 생겨도 교육자금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상품이
장기적 재무목표 달성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.
자녀가 자라면서 사고를 당하거나 질병에 걸릴 수도 있고 막대한 병원비 지불로 애써 마련한 교육자금을 소비하는
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저렴한 비용의 보장성보험 가입을 통해서 위험에 대비하는 것이 현명합니다.
자녀의 교육을 위해 나의 노후는 양보해도 된다는 의식으로 노후준비자금을 교육비로 충당하여 과다 지출하게 되면
결국 먼 훗날 자녀에게 노후를 신세지게 되는 악순환이 될 수 있으므로 교육계획에 초과하는 교육비 지출은
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.